충격의 메이져 데뷔 이후 관심을 갖게 된 ぱすぽ☆.
사실 뭐 충격이랄 것도 없고 그냥 소녀비행 PV 가 괜찮아서

AKB 입문은 코인로커에서 코지하루가 너무 이뻐서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코지하루가 이치오시지만,
파스포는 테이크오프 씨디 사서 듭드 보고 자료 찾아봐도 그렇듯이 열도 지하돌 덕질이 그렇듯이 자료 구하기 힘들다. 그래서 오시도 못 정했다-ㅁ-.
그렇다고 바닥긁기 스타일로 일웹을 뒤지는 생고생을 자처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냥 노래만 듣고 있었다.

근데 요즘 네기시 아이가 맘에 든다.
내 취향은 약간 쎅쑤한 맛이 있는 아이돌이기 때문에, 슴가가 크거나 색기가 있는 아이가 좋다.
(대놓고 성인돌은 말고. 야동 보면 되지 성인돌은 무슨.)
요즘 영상이나 사진을 보다 보니 참 마음에 드는 표정을 가지고 있어서 블로그에 딱 들어가봤는데..

뭔 블로그가 이렇게 길져..
다행히 어려운 한자 남발하는 타입은 아니네..
근데 archive 가 800개?!
오지게 오래도 썼구나.
그만큼 지하돌 시절이 길었다는 거겠지.. 고생 많이 했으니 오래오래 아이돌질 해먹자 내가 니 타입 씨디 사주마.


 BOMB 였던가.. 맘에 드는 사진 하나!
Posted by 히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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